특수학교 반대 하는 지역 사람들이 처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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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거치며 언어발달, 인지발달 장애 진단이 늦어지며
교정시기 미뤄지고, 부모들의 문제의식, 해결 의지도 바닥이었는지
인지발달 장애 아동 급증함
마스크 시기 집에서라도 연습하고 가르친 애들과 그렇지
발달지연 인정조차 안하던 애들의 격차는 2~3학년 정도의 문해력 격차로 벌어짐
지방은 그나마 덜함
서울이 제일 두드러짐 강,잠,마,용,송 등 이쪽 발달지연 상담센터 대기가 6개월 1년이면 말다했지
기본적인 감각, 감각 조절, 행동 조절, 감정조절, 습관 형성등이 안되면
1타강사 할애비가 와도 어려움
그런 와중에 반에 특수교사 또는 2 담임제도 아닌 현실에 일반 학교 통합수업은 어거지 수준이고,
지역에서 특수 학교는 반대니 치료가 필요 없는 아이들,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 모두 힘들어지고
교사들도 발달지연 아동 잘봐달라는 부모 민원에 퇴사율 급증
다 같이 죽자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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