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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비엠따블님의 댓글
솔직히 1년된 앳된 수사관? 그들을 방패 삼아 숨어? 내가 볼때는 그 수사관들 때가 묻을때로 묻어서 못 된것만 배운 검찰과 권력 나눠먹기 할 생각에 정신 없어하던데요? 그들이 진짜 앳된 수사관이고 억울하다면 모든 진실을 고백했어야죠. 백해룡 경장님처럼. 그런데 그 수사관들 자리 보전하고 싶어서 검사들이 시킨대로 줄줄 얼퍼대던데 그게 공범이지 무슨 1년된 앳된 수사관이라고 합니까? 1년만에 그렇게 뻔뻔 해질수 없어요 집안 망신이지만 저희 삼촌은 공무원 시험합격하고 40년전에 구청 건축계에 발령나서 임용 1년차에 건설사로부터 아파트 1채를 뇌물로 받은사람입니다. 1년차라고 뭘 알겠어 하는게 착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