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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 수사관이 두려워 하는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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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이 위증이 되건 띠지 분실에 대해서 책임을 묻

던 수사는 검찰이함

검찰이 수사를 끝나고 나면 기소여부를 검찰이 결정

구형도 검찰

위증했단 사유로 고소·고발을 하더라도 경찰을거쳐 결국은 검찰손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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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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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I바닐라스카이님의 댓글

검찰 공무원 되고
 
 수사관 생활 하면서
 
 아~~힘 이란 게, 갑질 이란 게 이런 거구나. 했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하찮은 권력에 취해있었을거다.
 
 하루살이 인생이다.
 
 이제 부터 평생을 범죄자의 굴레를 이고 지고 살아봐라.
 
 검찰?
 
 너희 지켜줄 사람들은 아무도 없다.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2sgunner님의 댓글

그리고
 검사와 결혼하고
 영부인이 되고
 특검 받고

구름대왕님의 댓글

검찰이 누구하나를 보내기로 결심했다면
 대충 다 검찰 뜻대로 됩디다.
 (검찰뜻대로 안된 거의 유일한 사람이 이재명)
 검찰 수사중에 피의자가 자살하는건 일상다반사....

칼라데아님의 댓글

과연 뒤에 검찰만 있을까?
 분명 종교도 있을 거라고 본다.
 명명백백히 파헤쳐야할 세기의 사기극.
 고구마 줄기처럼 모두 파보면 하나로 엮여있을 것이다.
 전심으로 가담한 놈들. 뭐도 모르면서 협력한 사람. 알지도 못하면서 휩쓸려 딸려간 사람들. 다 처벌하진 못하겠지만 직접 협력자들은 엄벌에 처해야 한다.

불타는존슨님의 댓글

이재명 대통령 업무 스타일을 절대 맹신하면 안 되는것을...
 눈치빠른 사람은 특검으로 넘어갈거 다 알았을텐데.. 아무도 모르고 예상도 못 했다는게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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