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영상 함부러 쓰시는 남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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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경찰과 보험사 양측에서 오토바이 운전자
가해자로 판정 났다구요
사진 3개 잘 보세요
마지막 변압기 보이는 마지막 사진이 입구라고요?
첫번째 , 두번째 사진 도로 사진 보이세요?
도로 경계선 페인트 안보이시죠?
세번째 사진부터 다시 경계선이 생긴다구요
억지 주장 하시는데로 타이어 수리점 끝쪽 차선에서
변압기 쪽으로 타이어 , 휠 스크레치 없이
뒤쪽에서 진입하는 차량 조심히 살피면서 진입이
가능하다구요?
님 주장대로라면 저곳이 입구면 제가 들어간 부분은
출구가 되어야 맞아요
그곳으로 차가 나갈수가 있나요?
합류차선과 직진차로에서 차들이 쉴세없이 오는데
차선 3개를 물고 턴을 크게해서 차를 돌린다구요?
말이되는 소리를 하세요
왜 경찰이 있고 왜 손해사정사가 있고 왜 조사관이 있나요
지금 14급 짜리로 병원에 계신 오토바이 운전자를 보며
저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세요?
저는 제작년 허리디스크가 터져 매일 통증과 싸우고
복대가 없으면 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는 사람 입니다
그런데 하루이상 통증이 없다가 갑자기 통증이 생겼다며
입원하신 오토바이 운전자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고 당하고 그 오토바이 운전자 부터
먼저 챙기고 차는 후순위였습니다
그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런데 오토바이 운전자분은 경찰과 엠뷸런스를 불러
제가 방향지시등을 켜지않고 갑자기 끼어들었다는 둥
사실이 아닌 내용을 주장하며 30여분간 자신의
보험사도 기억해내지 못하며 결국 현장에 오토바이
운전자 보험사 직원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백번양보해서 7:3 으로 하고 싶지만 교통 약자인
이륜차라 제가 조금 손해 보더라도 6:4로 맞춰드린건데
그날 이분은 갑자기 번복하며 병원에 누우셨습니다
14급 으로요 제가 뭘 더 양보해야 하나요?
제가 가해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