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관들 살자 당할듯

검찰 공무원은 일반 공무원 조직 분위기와 전혀 다름.

아주 경직되어있고 검사한테 찍소리도 못함.

까라면 무조건 까야됨.

난 저 수사관들 불쌍함.

어떠한 지시가 분명히 있었을듯.

입 뻥긋 하는순간 빨간 마티즈 타는거임.

처남이 검찰 수사관이라 느낌적인 느낌이 옴.

빨아

그래도 검사가 지켜줄거야!

응 니들 특검으로 갓!

좃됫다 ㅋ

조진거 맞음 ㅎㄷㄷㄷ

물고 빨아준 사이

그들도 검사를 등에 업고 권력을 누렸겠죠

전혀 불쌍하지 않습니다. 한 몸통이 되어 있다고 봅니다.

검찰수사관들 월급 검사가 주냐?
국민이 주는건데 왜 국민편에 안서고
검사편에 서냐?
그럴거면 월급 주지 말아야지
검사한테 월급 달라고 해

특검에게 넘어가서 자기들 손 떠나면 살려주겠다가 아니라 죽이겠다가 될지도 모르죠
검사들 손아귀에서 벗어나긴 쉽지 않을겁니다

대한민국이 그동안 사상으로 갈라져 있었다면 지금은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뉜듯..

"의원들 보다 검사들이 더 무섭다." 이말이 정답인 듯…

그 불쌍하다는 수사관들이 여당의원들에게
다 폐기해 이 ㅂㅅ들아...
ㅋㅋㅋㅋㅋ

수사관들도 뒤에 검은 거래가 잏는게 분명해
남편도 증인으로 출석시키고

남편이 검사라니까...
한통속이져.

불쌍? 웃기고 있네. 메모한 거 못 봤나???
예전이라면 그럴 지도 모르지만 지금 같은 시대에 그러는 건
국회 국민들 기만하는 이기적인 행위임. 결국 그거다 본인의 앞날을 위하는 행위임.

뒈지든가 말든가...
법을 지켜야 할것들이 안지키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죄도 만들어서 뒤집어쒸우는것들인데 뒈지든가 말든가...
불쌍하게 생각 되세요?

과거 박근혜 최순실 사태때 나와 눈만 껌벅거리던 두 간호장교가 떠오르더군요. 그 두 사람은 지금 뭐하고 사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