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복 입고 지하철 임신부석 앉은 남성…의사 망신 그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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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02163
수술복을 입은 의사가 지하철 임신부 배려석에 앉은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지난 4일 한 의사 커뮤니티에는 지하철 임신부석에 앉아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의사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커뮤니티는 의사면허증 등으로 인증을 거쳐야 가입이 가능하다.
이를 본 의사들은 "의사로서 부끄럽다", "수술복에 더러운 피와 오물이 지하철 좌석에 묻을까 봐 더럽다" 등 해당 의사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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