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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인권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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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물리치료사가 환자들이 앞에서 대기하고 앉아있고 옆으로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차단막없는 배드에서 물리치료하겠다며 여자환자 엉덩이를 절반이나 훌렁 내렸습니다. 물리치료사는 사과 한마디 없었고, 원장이 이렇게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녹취록있음)근데 원장은  그런 지시를 한 적 없다며 원장이랑 직접통화해서 사과받고싶다했지만 직접 통화할생각 없고 민사소송 걸 테면 걸어봐라는 식으로 대응합니다. 이 병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소송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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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이쁜늑대님의 댓글

근 1년만에 오셔서 나 억울해요 네요....
 보배가 민원 해결창구입니까?
 
 소송걸라고 했으니 소송을 거세요....

대파미나리님의 댓글

물리치료실에 죄다 칸막이 커튼 있는데 저런곳도 있나요? 신기하다

닐리리야야야님의 댓글

그러니까요 경찰들도 놀라고 지인 의사들도 믿을수없다는 반응이죠

은둔형총각님의 댓글

병원에 오래 입원하다보니 똥오줌 소음 등은 일상다반사라 벗고 활개치는것은 평범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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