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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민주당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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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정치적으로 인적 교류도 많고 

거의 한 팀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5일) 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당이 다르다 보니 (오 시장과) 

제한적인 연대가 가능한 상황"이라며

 "오 시장은 꾸준히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사이) 

가교 역할을 하려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내 이른바 '찬탄파'

(윤석열 탄핵 찬성파)와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안철수 의원과는 여러 가지

해볼 수 있는 게 많다고 본다"라고 했습니다.


또 "계엄과 탄핵이란 큰 물줄기 아래서 

찬탄과 반탄(탄핵 반대파)이 한강 정도의 

너비 차이라면, 저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의 

너비 차이는 중랑천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2찍과 4찍의 연합이네 ^^

 

민주당 내년 지방선거 긴장하지

않아도 충분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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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ader님의 댓글

ㅋㅋㅋ조만간 징역갈 애들인데...선거에 나올수 있을라나~!

태양사신기님의 댓글

생태탕에 씨알리스 두알을 젓가락으로 집어 넣어 먹으면 손꾸락 부러지면서 눈물즙을 짜는 마법을 기대할께!

숙취와피로님의 댓글

우와 너무 긴장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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