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어머니 내손으로 기초수급자 박탈시켜드립니다

저는 이번 사건을 단순히 가족 간의 유산 다툼으로 보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현재 기초생활수급자로 지정된 과정에는, 원래 존재하던 할아버지 유산이 은닉·조작된 정황이 있습니다.
만약 그 유산이 정당하게 관리되었다면, 어머니는 기초수급자가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검찰에 요청드립니다.
첫째, 할아버지 유산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철저히 수사해 주십시오.
둘째, 은닉되거나 불법적으로 이전된 재산은 모두 국고로 환수해 주십시오.

이것은 저 개인의 몫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 재정을 바로 세우고 정의를 회복하기 위한 요청입니다.
어머니가 진정한 기초수급자가 되려면, 먼저 은닉된 유산을 국가가 환수하여 정리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 사건이 단순한 가족 문제가 아니라, 국가 재정을 속인 중대한 범죄임을 밝히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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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 검찰청에 올리는 민원이고  복지로 부터 안양시청까지 고발민원 넣엇고   이런일  있을까 하고 4개월전에 전화번호 바꾼건데   그지능떨어지는   그직원 또 연락와  내가 어머니 목을 조르고 폭행을 했다 그래서   자기 사는데 알려주지말라 이말에 많이 울엇고

여태9년동안 어머니 얼굴 보려고  별짓을 다한게   무너진다는느낌?

물론 그멍청한 직원이  자기가 말을  지어낸건지 어머니가 진짜   그래서 그런건지 누나의 각본대로 움

직이는건지    나는 알수 없지만   내심증은   유산은 누나가 제3의인물에게 넘겻을거고    어머니가 연

세가 너무드시니 돈이 너무들어가 돈이 아까워 어머니를 기초수급자로만들어   돈아끼면서 돌아가시면    다내꺼 하려는교사범으로 보기때문에 수사요청했고      분명 말햇지만 돈보다는  올바름 이게 무너지면 다같이힘들다는거 그걸  알리고   누나와는  결이다르다는걸  보여주기위함 입니다

내가 어머니 목을 조르고 폭행을 했다면 그때 경찰이  접근금지 명령이나  분리조치등 했을거고  법으로 이래저래 해라 하는게  정상적 해결방법인데 그걸 나두고  돈주고  정신병원  동원해   이런납치를 하는건 명백한 불법이라는걸 알리고

어머니 모신다 데려갓으면 모셔야지 유산은 가지고 싶고 어머니 에 돈들어가니 국가에 대신모시라는짓 이게 사람새끼가 할짓인지

그래서  검찰에   숨긴 유산  전부뺏어서  국고환수시켜 달라 요청하엿습니다  그렇게 되야 기초수급자 되는게 맞으니까요

또한 심증은 가지만 이번에  바꾼 번호가 어떻게 넘어간지 몰라도 아무래도 누나랑 붙어먹은 놈이  불법으로 알아내   누나에게 제공했다는게 나의 합리적판단입니다

기존번호도 아니고 검찰에 진정서 내기전  전화번호 바꾸고   유산기부한다 영상찍은건데   몇달도안되 새 전화번호가  알려진거니   당연 이부분에 대해 수사 요청도 할것이며  이런글은   검사님 보라고 올리는거고  가족끼리는 이렇게  배신하고  상처주지말라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