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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전문 변호사가 본 최악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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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새벽종소리님의 댓글

난 저런 경우 국가가 양부모가 돼서 양육과 교육을 책임져 줬으면 좋겠다. 대신 부모의 권리도 완전히 박탈하여 접견이나 연락을 차단하고 아이가 크면 성과 이름을 원하는대로 정할수 있게 해주면 좋지 않을까? 그래도 부모 보고 싶다고 찾으면 어쩔수 없는거고...

옴마니반메우훔님의 댓글

@저는빠삐코입니다  감방에 넣고 나랏밥 먹여주면 안되죠~ 부모 한명당 최소 200만원씩 받아내서 국고로 귀속후 아이한테 지원해주는 방법으로...

임수한무바둑이와두루님의 댓글

그래도 난 저런것들보다 쓰레기는 아닌게 참 다행이다...진짜 난 인생 잘 살았다고 자부하고 싶다..

Sinajin님의 댓글

서로 데려가겠다고 싸운게 아니라 니가 데려가라고 싸웠다고? 저게 인간들인가?

킹보초님의 댓글

경찰을 믿는 거네
 
 한국의 시스템을 믿고 저 지랄 하는 거니까
 
 그에 상응한 처벌을 내리는 것으로 마무리해야지
 
 저걸 보고만 있었어? 법기술자란 것들이 법술사가 되고 싶은 거야?
 
 법이 없으면 만들라고
 
 저렇게 했다간 모든 재산이 압류된다는 법안 마련하면 되잖아
 
 니들 사는 동네 국회의원 사무실에 전화 한통이라도 해봤냐 입법 추진하라고 말이다

루시드에비뉴님의 댓글

그런경우 종종 있다고...
 
 친자식도 버리는 경우가 있고.
 
 한쪽..주로 여자가 외도로 낳은..
 
 근데 여자도 아몰라 시전..
 
 아이만 정말 불쌍.
 
 이혼 소송이.
 
 정말 정말 더럽고
 
 추악하고..
 
 막장 드라마 저리 가라임..이라고
 
 이혼전문 변화사인 친구가 이야기해줌.
 
 그 친구도 이혼남임..

머하꼬님의 댓글

어린이집봉고가 애 태우러가면
 
 안으로 와서 데려가 달라고
 
 자기네들  폰으로 게임한다꼬
 
 낳기 말아야할 년놈들이
 
 우글우글

Morgenglut님의 댓글

세월이 흘러
 부모는 늙고
 자식은 성인이 되죠
 갑을이 바뀔 시기가 오면
 그때 복수를 해주면 되죠

작은아기천사님의 댓글

정말 상처 커요.
 저 아이는 지금 덜할지 모르지만 커가면서 자신과 비교 되는 환경들을 많이 겪습니다.
 얼마나 슬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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