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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일자리가 줄어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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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근무한지 7년이 다되어갑니다.

그간 변한것이 외노자들이엄청나게 증가했다.

일단 철근팀은 베트남인부들이 수십명씩 출근한다.

기존의 조선족, 중국한족들도 큰변화가 생긴것은 조선족팀장 팀에는 조선족과 한족들만 있지 한국인인부는 단한명도 없습니다.

 

헌국인팀장 아래에는 조선족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중앙아시아출신의 고려인후손들이  현장에 10여명정도 있습니다. 백인가까운 얼굴인데 고려인 4세 5세라고합니다.

현장에 보면 외노자들이 70%가까이 되는것 같습니다.

한국인부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현장마다돌아다니면서 사람 안 구하냐고 묻는데  거의 99%거절당합니다.

 

한국말도 못하는 한족들이 어떻게 현장에서 일하는지 의문입니다.

 

조선족이라고 가짜 증명서로 동포비자로 들어온다고합니다.

조선족팀장이나 일자리 알선부로커들이 불법체류자들 모집해서 현장에 보낸다고합니다.

출근할때 스타렉스로 10명씩 태우고옵니다.

 

현장에서 20받으면 5만원 떼고 15정도준다고합니다.

25받으면 10떼먹는다고합니다.

 

그런식으로 점조직으로 중국인터넷 큐큐에서 불법체류자들도 모집해서 현장에 보낸다고합니다.

그결과 브로커 조선족들은 한달에 기본 2천만원은 번다고합니다.

먹이사슬의 상층부에 있는겁니다.

10명만 데리고 있어도 최소 하루 1인당 5만원씩 떼먹으면 하루 50만원에 자기 일당 25만원까지 합치면 하루 75만원 버는겁니다.

그런데 보통은   일당 10만원씩 떼먹는 놈들도 많다고합니다.그럼 하루에 125만원버는겁니다.

 

베트남팀장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네시스타고 오는놈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인부들은 일용직도 힘들어진것입니다.

돈은 외노자들이 다 벌어가고 한국사람들은 더욱 힘들어지는겁니다.

 

사람은 한번기어들어오면 절대 안나갑니다.

 

조선족이든 불법체류자들이든 한국에 정착할려고하지 중국에 돌아가지 않습니다.

한국처럼 떼돈버는 나라는 없기 때문입니다.

양꼬치식당을 해도 몇년하면 집산다고합니다.

불법체류자들이 활개치고 떼돈버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한것같습니다.

현장 여기저기에 똥을 싸고 다니고 심지어 고층에서 엉덩이 까고 아래로 싸는놈들도 있습니다.

신축아파트 입주청소할때 한족불법체류자여자들 백명정도 오는데 청소끝나고 거실 한가운데 똥을 싸놓고 가는경우도 많습니다.

 

새아파트구석구석에 대변보는습관은 새집에 복이 들어오지 말라고 복을 대신 가로챌려고하는 중국미신때문입니다.

 

앞으로 무비자 시행되면 최소 100만명은 더 기어들어 올겁니다. 그럼 중국인 300만이 활개치면 우리나라 작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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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쁜늑대님의 댓글

한국인들 중에 그 가격에 그 일을 하려는 사람은 그만큼 있나요??

닉넴임님의 댓글

해쳐먹는 놈과 누군가 해쳐먹어도 그 돈이라도 벌어서 본국가면 큰돈되는 불법체류자들
 누군가 해쳐먹고 남은 돈으론 한국에서 생활이 힘든 한국인들
 
 그걸 보고 한국인은 힘든일은 안 하려고 한다는 개소리의 콜라보

럭키펀치님의 댓글

대학교만 봐도
 이제는 건축과 인기가 없음
 누가 현장에서 힘들고 위험한 일 하려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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