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님께 갈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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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주시 하고 있었지만 혹시가 역시가 되고... 좀 여유롭게 들어갈 순 없는가.. 꼭 죽고 싶어서 안달난거 같아.. 방어 운전을 해도 화물차라 제동 거리가 길어.. 꺼림칙해서 브레이크 서서히 잡아가고 있어서 사고가 안 났지.. 운 좋은 줄 알아..티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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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주시 하고 있었지만 혹시가 역시가 되고... 좀 여유롭게 들어갈 순 없는가.. 꼭 죽고 싶어서 안달난거 같아.. 방어 운전을 해도 화물차라 제동 거리가 길어.. 꺼림칙해서 브레이크 서서히 잡아가고 있어서 사고가 안 났지.. 운 좋은 줄 알아..티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