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시원합니다.

불면증에 밤지세우고 에어컨없이 출근길 연비가 좋네여.

살짝 두통이 보름가까이에...(술한잔하면 사라짐)

탈모가 급작스럽게 오고..

더위와의 전쟁이 끝나가니 불경기좀 어케 풀렸으면합니다.

어제 사업운전자금 대출연장 기업심사담당자가 와서는 경기 안좋다는 말도안나올정도로 깜깜하다네요.

화이팅 "버티세요" 라고 위로해주시던데..

국게형님들도 잘 버티고 계시져?

화이팅입니다. ^_____ㅠ;

버티세요 형님

이나이에 갈곳도 없어요 ㄷㄷ

오늘도 행복하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라이브형

뚜껑열고 달리기 좋은 날씨네요~

이제 모발도 날아갔네여 ㄷㄷ

용산빠박이 점니다 +_+;;;

저는 두상이 못나서 빠박이도 못낫네여

어제 저녁은 선선해서 선풍기만 틀고 잤습니다.

지하 주차장은 건물열기가 남은건지 아침에 시동 켜니 32도 지하주차장 나서자 마자 25도

(8월전기세 나오면 우울해질거 같네요)

누진세 8월까지 안올라는거 아닌가여?

저희ㅗ 지하쥬차장이 4도나 더높아여 30도쯤

좋은 하루 되세요 사장님

채고급 계기판

내년봄에 떤져버릴차네여 ㅠㅠ

서테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미다

뭐라 말씀은 못드리지만 곧 좋아지실겁미다

격조르신 화이팅이혀 *_*

버팁시다 화이팅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