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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고속도로에서는 가운데를 비워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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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일월태백님의 댓글

우리나라는 택도 없슴,
 조금이라도 빨리가려고 와리가리 하는 늠들 때문에 더 엉망이 됨.
 그래서 갓길로 가라고 함

은화정님의 댓글

갓길로도 달리는 놈들도 간혹 있죠.
 그러다 교통사고 낸 놈을 본적이 있네요.

Veterina님의 댓글

부러워 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만의 방식이 있잖아요..
 
 저것보다 더 도로가 막혀도,
 사이렌만 울리면, 어떻게든 응급차 지나갈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잖아요..
 
 저건 재네들의 방식인 겁니다.

바람과바다님의 댓글

음..독일에서 살았던 사람의 기준으로 법이 있기는 있는데, 가운데를 비워야하는 법은 아니고..만약 차가 막힌 상황에서 뒤에서 사이렌이 울린다? 그러면 모든것을 활용해서 길을 열어줘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시늉이 아니라 진짜로 길을 열어야해요. 한대 겨우 지나갈 공간이 아니라 진짜로 쌩쌩 달릴수 있을정도의 공간..운전중에 룸밀러나 백밀러를 보면 보이잖아요? 그럼 무조건 비켜줘야합니다. 응급차가 내 차를 부시면서 지나가도 법적으로 아무 하자가 없고, 되려 내가 구급차 수리비까지 물어줘야합니다. 거기서 끝이 아니죠. 벌금부터 구금, 구속까지 감내해야합니다. 오죽하면 시내에서는 구급차 지나간다고 인도쪽 연석으로 차끌고 올라가고 그럽니다. 공간이 안나오면 별수 있나요...

우치하X사스케님의 댓글

1차로주행 및 뒤에서 나보다 빠른차가 오면 하위차로로 양보하는것.. 즉 킵라이트 문화도 제대로 안되는 우리나라는 절대 불가능함..

raydad님의 댓글

우리도 할 수 있뜹니다. 강려크한 처벌법과 판새는 변호사 개업금지법만 만들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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