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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날개 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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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때려붓던 비가

이제 더위를 한풀 꺽이게 만드는 모양입니다.

어느새 9월 첫주네요.

 

다들 희망으로 가득찬 9월이 되시길 바라며

즐거운 한달을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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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컵휘알랍님의 댓글

희망도 있어야 하고 결과도 있으믄 좋겠네요.
 행복한 9월 되세요 송백횽^^

S2송백S2님의 댓글

지건이가 영 안구해지네여.ㅎ
 컵히횽두 즐건 한 달 잘 시작해서
 행복한 한 달 보내보아요.~~

컵휘알랍님의 댓글

@S2송백S2  기술자들 구하기가 힘든가보네여.
 저는 요즘 자꾸 쌓입니다.ㅎㅎㅎ

S2송백S2님의 댓글

오늘이 어제보담 시원하니
 내일은 또 더 시원해지길..
 그게 희망아니겠어여.ㅎ

닥처지바고님의 댓글

날개 달린
 길 잃은 새 한 마리 지블 찬는다~ 흥얼 거리고 이써요 ㅎㅎ

S2송백S2님의 댓글

그 새로 인해.
 세상은 밝아오고~~그러는거 아니겠어요.ㅎ

S2송백S2님의 댓글

@닥처지바고  가엾은 작은새가 수만리 날아오면 집이 되어주세여.~~
 작은새 =  송백.ㅋㅋㅋ

컵휘알랍님의 댓글

@S2송백S2  지바고형님이 송백횽보다 더 여리여리하신거 아니에여??ㅎㅎ

유수지님의 댓글

부자드레 진지한 궁서체란.... 하지만 진지하지 않은 자게란... 하악

S2송백S2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글자 부니기 바까보께여.ㅋ부자가 아니니까.ㅡㅡ,,

대파미나리님의 댓글

글씨 분위기 바꿀수도 있나요? 저 글씨도 멋진데 ㅎㅎ 내용도 좋구..
 분위기 바뀐 글씨 기대

S2송백S2님의 댓글

면장이횽이 글씨 여자같다캐가
 일부러 저래 썼는데
 편하게 쓰는 글씨체는 따루있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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