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공무원이 2년 만에 때려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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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라보르기니뭐실을라고님의 댓글
현직교사입니다 학교도마찬가지에요 강당언덕길 학생들 미끄러질까봐 갑자기눈많이오면 교직원들이나가서 치우는데 남교사들만나감ㅋㅋ 여교사들은 교무실에서 커피마시면서 놀고있구요ㅋㅋ 저 심정 충분히 이해감ㅎ
스노우크랩님의 댓글
여직원덜헌티 싫은 상사 되기 싫다고가 아닙니다...
시청 구청 모두 여초직장되었고 윗선도 이제 여자들이 많습니다.. 위에 말해봤자 여자과장이 그런건 남자가 해줘~ 하고 짤라버립니다...
처사촌동생이 군청 공무원(9급)인데, 본인일도 아니고 담당여직원 현장업무 떠맡아서 했다가 민원인 한테 소송까지 걸려서 맘고생 심하게 했습니다...
본인일 아니고 담당여직원 있는데 왜 해야 하니까 여자과장(5급)이 힘쓰는건 남자가 해야지라고 묵살했다네요..
소송걸리고 나니까 담당여직원이랑 여자과장은 나몰라라 하고.. 다른부서 과장(남자)이 도와줘서 소송문제 해결하긴 했습니다...
그냥 여초가 되면서 생기는 문제인거죠.
시청 구청 모두 여초직장되었고 윗선도 이제 여자들이 많습니다.. 위에 말해봤자 여자과장이 그런건 남자가 해줘~ 하고 짤라버립니다...
처사촌동생이 군청 공무원(9급)인데, 본인일도 아니고 담당여직원 현장업무 떠맡아서 했다가 민원인 한테 소송까지 걸려서 맘고생 심하게 했습니다...
본인일 아니고 담당여직원 있는데 왜 해야 하니까 여자과장(5급)이 힘쓰는건 남자가 해야지라고 묵살했다네요..
소송걸리고 나니까 담당여직원이랑 여자과장은 나몰라라 하고.. 다른부서 과장(남자)이 도와줘서 소송문제 해결하긴 했습니다...
그냥 여초가 되면서 생기는 문제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