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시장 사태 찰떡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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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조회 | 10 댓글 | 19 추천 | 작성일 2025.09.0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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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무단횡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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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고속도로에서는 가운데를 비워야만 합니다

시장:형아! 지금 물이 없어가지고 죽을 거같아요. 돈 좀 주세요.!

대통령:그래? 오케이 얼마믄 되?

시장: 1000억만 주세요.

대통령:그래? 근데 어따 쓸건데...

시장: 큰 정수기를 사믄 되는데 돈이 모자라서요.

대통령:정수기? 야! 근데 물은? 물이 있어야 될 거 아니야?

시장: 정수기를 사야 되요.

대통령: 아니 정수기 알았다니까? 근데 물을 어떻게 할거냐고...

시장: 생각해보니까 500억이믄 될 거 같아요.

대통령: 아니 그니까 물은?

시장: 정수기..

진태도지사: 야! 지금 물은 어쩔거냐고 하잖아!

시장: 아 몰라 정수기 500억...

대통령: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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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사망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06

오봉은 배달 갔는데

물은 나오냐?

멘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18

시장이 얼마나 무능하냐면 강릉 위에 연곡면에 있는 상수원 연결 공사를 하고든 그게 원수를 확보 할 수 있는데 그 얘기를 쏙 빼고 정수확장만 떠든거야 그러니 다들 이해가 안간거지 시장이 핵심은 모르고 돈 필요한거만 계속 떠든거지 여기 시장이 당선되고 무산 시킨 정책이 한두가지가 아님...도암댐 연결 계획 학생급식지원센터 오봉댐확장 등 다 무산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