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2에서 칭찬 받았어요
컨텐츠 정보
본문
형 누나들 저 오늘 좋은일 한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오후에 일보러 강변북로를 타고 이동하는데 천호대교 램프 쪽 가기전에 왠 할머니가 양산들고 강변북로를 걷고 계시더라고요
음 저기도 산책코스인가 하고 지나가는데
아냐 아냐 저기 인도 아닌데!!!!!!!!!!!!
왠지 한강공원 다녀오시다가 출입통제인데 (저기 빨간 작데기 부분) 그냥 올라오신
혹시나 치매 어르신일까 싶어서 112에 신고했네요
결과는
관련자료
댓글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