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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때문에 인생이 망했다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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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모자라 아들까지 저러믄


저 어머니는 무슨 죄인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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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미니레이서님의 댓글

살아보니..손가락 발가락다 있게 태어나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살아야한다. 자기 인생을 언제 까지 남탓하며 살거냐

이쁜늑대님의 댓글

일하기 싫고, 책임지기 싫어서 하는 핑계로밖에 안보이네요

멋쟁이391님의 댓글

유전의 힘....
 
 그래도, 아들이 백수라서 다행인게, 어디가서 씨라도 뿌려봐바...

나바갈님의 댓글

남탓하는게 아니라,
 저런 가정환경에서 자라면
 99% 저렇게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나머지 1% 인간은 정말 대단한..

페그페르고님의 댓글

책임 회피하는 핑계로 들리네, 아버지가 그렇게 싫으면 나가서 살면 되지 않나 ? 왜 메일 얼굴 보고 살지 ?

아크뷰님의 댓글

아버지가 그랬으면 아들은 그러지 말아야지...
 그게 아버지한테 복수라고 하는거냐??엄마는 평생 무슨 죄야...

눈팅만XX년님의 댓글

그냥 병신이지 ㅡㅡ
 난 저보다 더 못한 환경에 주취당하고 살았다 쓰다보니 열받네
 성장하면서 한번도 잊지않고 다짐한건 나는 아버지의 안좋은점은 죽어도 하지 않겠다였다 술먹지멀고 담배피지말고 10원을 벌어도 땀흘려 벌어라 그럼 니 아버지보다 못한 삶을 살지 않는다

천안배방산님의 댓글

그걸 보고 자란세끼가  또 그런짓하면 걍  원래
 
 그런세끼임  누구탓하지마라

x헐레벌떡x님의 댓글

아들놈도 아버지 탓으로 돌리는 회피형인간인가...아버지가 싫으면 독립해서 살면되지 마흔이 다 되어 가는데 개백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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