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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형과 어머니의 제주도 여행..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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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복댕이빠덜님의 댓글

우와~ 진짜 멋진 사람이네요~
 항상 어느자리에 있어도 빛이 날 사람이네요~

좋아요123님의 댓글

이글을 본 내가 너무 부끄럽네요 에고....잘해야지 하면 막상 티격 태격하고... 또 돌아서면 마음아프고 ...

열혈소시민님의 댓글

자식이 저렇게 부모님 고생한거 알아주는것 만큼 더 큰 선물은 없을듯... 자식은 부모님께 투정이라도 부릴수 있지만 부모님은 투정부릴 대상은 물론이요 시간조차 없으니...

nzine님의 댓글

잘 키운 아들 두셔서 행복하시네요. 다 부모님 복입니다.

완소딩딩님의 댓글

부끄러움은 제 몫인가봅니다 ㅜㅜ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모였다꿈동산님의 댓글

쉬벨 보배 쳐보다 눈에 땀날뻔 한 건 첨이네.
 땀 날 뻔이다 땀 난거 아이다. 쉬벨 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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