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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접으면서 단골 손님에게 한마디 들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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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꽃길만걸으소서님의 댓글

이쁜 댓글 댓추
 다시 보아도 온기 나누어주는 글
 따뜻함 밀려오네요

곰탱이o님의 댓글

뭐야.. 그 말들에 용기를 내서 가게를 다시 열었다는 해피엔딩을 기대했는데ㅠㅠㅠ

신촌굴다리0님의 댓글

작년에 폐업하고 정리중인데 단골 꼬마손님이 동생 손잡고와서 토스트주문하길래 이제 아저씨 장사 안하는데 하니깐 얼마나 울던지 이제.못먹냐고 너무 미안해서 기계 처분 안한 상황이라 후딱 근처 마트가서 재료 사와 대충해줬는데 그것도 맛있게 먹던 마지막 귀여운 아이들 주말에 동네 마트가면 만날때마다 토스트 아저씨다 하면서 인사해줬는데

라라크로포트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일만 생기려고 지금 시간이 지나가나 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가족들내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nadayo님의 댓글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다음 사업은 대박이 기다리고있을겁니다!!!

raydad님의 댓글

먼지 쌓인 폐업가계에서 재료가 남아 있어서 음식을 해드렸다라...흠.

GoodDay007님의 댓글

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2편으로 새로운 시작..기대하겠습니딘
 건강하시고...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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