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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통일교 총재 두차례, 큰절한 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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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권성동 “통일교 총재 두차례 만나, 큰절한 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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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영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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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때 종교지도자 만나… 돈 안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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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사진)이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 조사에서 “통일교 한학자 총재를 두 차례 만나 큰절한 것은 사실”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권 의원은 “대선 기간 여러 종교 지도자를 만나러 다닌 것이며,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전을 받은 사실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27일 권 의원을 불러 약 13시간 동안 조사했다. 특검은 통일교 접촉 경위와 불법 자금 수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권 의원은 “대선 기간이라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통일교 외에 다른 종교 지도자들도 만났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며, 한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등을 만난 사실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권 의원이 한 총재를 찾아가 선물과 금일봉을 받았다고 의심하고 있다. 앞서 윤 전 본부장은 “권 의원이 2022년 2∼3월경 경기 가평군 통일교 본부와 한 총재의 거주지를 두 차례 방문해 큰절을 하고 금전이 든 쇼핑백을 받아 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통일교에선 총재를 ‘부모님’처럼 여겨 방문한 손님도 예법에 따라 세배하듯 인사한다고 한다.


이에 대해 권 의원은 “방문과 큰절은 사실이지만 금전은 수수한 바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이 부분에 대해 추가 수사의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혐의 규명에 집중할 방침이다.

권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특검은 충분한 자료 검토도, 대질 신문도 생략한 채 ‘묻지 마 구속영장’을 졸속 청구했다”며 “이번에도 불체포 특권을 스스로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2018년 강원랜드 부정채용 의혹 사건 당시에도 체포동의안이 제출되자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고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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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창녀와돼지님의 댓글

저런 새키가 그동안 국회에서 깡패처럼 행동하고 강릉에서 그지랄 하고 다녔구나.  돈이라면 영혼도 팔아먹는 새키가  억울한 이재명한테 수사 받으라고 개지랄 떨고 있었던거네 ㅋㅋㅋ 븅신인가?

젠정님의 댓글

그냥 인정하고 책임지는 시늉이라도 해라 거짓말은 머리가 좋아야 하는거여

아반97오너님의 댓글

국힘은 대체할 사람이 없어서 그냥 두는거 같은데..... 그냥 저것들은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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