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늘 똥 테러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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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조회 | 4 댓글 | 150 추천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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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19주 임산부이며 3살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첫번째 사진에 4번을 보시면 자동차가 쓰레기를 피하다 옆건물은 부딪힌다 썻지만 본인차는 쏘렌토이며 한번도 부딪힌적 없습니다
또한, 4년전 본인이 이사오기전부터 계신 할머니 말씀으론
비둘기 밥주는 사람이 다른 동네에서 쫓겨났다고 이야기해주셨고,
다른 집에 오토바이(아들껄로 추정) 주차하여 여기다 주차하지말라했다고 똥테러 했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경찰관님들이 보시고선 "의도적으로 한게 맞네요"라고 표현할 정도였습니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빌라로 들어오는 냄새가 심했고
파리도 들어오며 문을 열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빨간색은 본인집 빌라이며 주차장이라고 적혀있는 곳은 좁아서 주차할수가 없습니다
또한 분홍색이 자동차가 지나가는 길목인데 쏘렌토, 택배차량, 카니발 충분히 지나다닐수 있는 곳입니다
저는 제 뱃속의 아이와 첫째 아이도 지켜야합니다
길가다가 테러당할까봐 무섭고
오늘 집밖으로 나가는거 조차 무서워 남편한테 일찍 퇴근해서 오라고 한뒤 같이 아이 하원 하였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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