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난리난 990원 소금빵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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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월드 유튜브를 통해 빵 가격이 알려지자 빵집을 운영하는 이들은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슈카월드로 인해 자신들이 폭리를 취한다는 이미지가 생길까 봐 우려된다는 반응이 주였다.
한 자영업자는 “나는 소금빵이 하루에 1000개, 1만개씩 팔려도 990원에는 절대 못 판다. 빵 하나 원가가 1000원인데 어떻게 파나. 판매가에 거품이 낀 게 아니라 유통에 거품 껴서 값을 못 내리는 건데, 애꿎은 자영업자만 자꾸 머리채 잡힌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또 다른 자영업자는 “며칠 전부터 매출이 급속도로 떨어지더니 손님이 ‘왜 이렇게 비싸게 파냐. 유튜버가 990원에 파니 빵값이 비싸서 못 사 먹겠다’고 한마디 하고 가셨다”며 “새벽 4시 반부터 일어나 작업하는데 허무하다”고 했다. 이어 “그래도 한입 물었을 때 행복할 수 있는 빵을 만들려고 3~4시간 자며 공부하고, 마진 적게 가져가려고 재료 대비 가격도 싸게 받는데 크게 한방 맞고 나니 일찌감치 문 닫고 소주나 한잔 해야겠다”고 했다.
예전 통큰치킨 나왔을때
치킨집 사장님덜 죽는 소리 하던게 생각나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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