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아이오닉6 시승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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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6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더 뉴 아이오닉6의 개선된 성능에 대한 소통과 1시간정도의 시승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쉽게말해 더 뉴 아이오닉6 시승행사였습니다 ㅋ
얼티밋레드 N line
트랜스미션블루 매트
세레니티 화이트
어비스 블랙펄
저는 세레니티 화이트컬러 일반모델을 배정받았습니다
듀얼모션 엑티브 에어플랩이 적용되었는데, 열렸다 닫혔다 하면서 바람의 방향을 효율적으로 조절해 주는 기능을 합니다.
시퀀셜 방향지시등이 적용된 drl 프로젝션 헤드램프
이번 더 뉴 아이오닉6는 공력성능 확보에 많은 노력을 했는데요, 공기저항계수가 0.21수준으로 국내 최고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로인해 디지털사이드미러의 형상도 변형됐다고 합니다.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돌출형 스포일러가 삭제되고 덕테일 스포일러로 변경되었는데요, 돌출형 스포일러는 후면부에서 와류가 생겨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그로인한결과로 국내 최대 공기저항계수를 실현하는데 일조 하게 되었구요
암튼 돌출형은 삭제되고 덕테일 스포일러로 변경되었으며, 남양연구소 풍동시험장에서 덕테일 스포일러의 각도의 최적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트랜스미션블루메탈릭컬러가 갠적으로는 맘에드네요 그렌져에도 있었죠
20인치 휠이 적용되어있습니다
이 차량은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전체적으로 매끄러운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픽셀페턴이 적용된 테일램프
인테리어로 들어오면 간결하고 심플한 블랙컬러입니다
윈도우스위치등이 중앙으로 이동되어 도어트림이 간결합니다.
트렁크공간은 안쪽으로 깊구요
오토플러시 도어핸들이 적용되고, 기본모델은 테슬라처럼 수동으로 작동됩니다
트랜스미션블루매트컬러 참 이뻐요
요즘은 번호판등 led가 대부분 기본적용되어있네요
12.3인치 클러스터와 인포시스템
시트도 심플합니다
간접조명방식의 앰비언트 무드램프와 도어포켓부분에도 점등되어 고급감이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2가지색상이 동시에 점등되는 듀얼컬러 앰비언트 무드램프는 정서에 도움되는 색상조합으로 6가지 테마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어포켓 잘 비춰주고 있구요
2열레그룸 정말 넓어요 다만 전기차들의 공통점인 차바닥이 높은부분은 아쉽습니다.
등받이 각도 양호했구요
인터렉티브 픽셀라이팅핸들
프렁크
다양한 색상의 더 뉴 아이오닉6
운전석에 앉아서 바라몬 모습
센터콘솔에 위치한 윈도우 스위치와 공조기
공조기의 스마트존 버튼이 새로 생겼는데, 이는 안전벨트를 감지하여 승객의 착석여부를 판단후 공조장치를 자동으로 작동시켜줍니다. 운전석만 탑승했을경우 운전석만 공조장치가 작동합니다
크러시패드 스위치와 미러조절버튼
약1시간코스의 기착지에 도착했습니다.
N line후면부
에어로다이나믹을 구현하기위한 샤크노즈형태의 캐릭터라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완벽한 스트림라인을 구현하기위해 디지털 사이드미러와 스포일러까지 조절했습니다.
다떠나서 정말 부드러워보이는 모양이지요
1세대대비 호불호가 많이 줄어들것같아요
후면부의 모습은 큰 차이가 없는거같아요
픽셀패턴 테일램프가 들어가있구요
미래지향적인 모양입니다.
굴곡이 거의 없어요
정말 상어처럼생겼어요
전후방 오버행을 늘려서 공기흐름을 효율적으로 조절했다고 합니다.
구형은 살짝 높은 느낌이었는데 낮고 넓어졌어요
2열레그룸 정말 넓어요 다리 꼬아도 될 정도.. 필자의 키는 176입니다
2열커튼의 부재는 아쉽습니다.
100w 충전포트로 바뀌는 추세네요
시승을 마치며 간단한 느낌을 적어볼께요
먼저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3가지에 초점을 맞췄다고 합니다.
주행상품성 강화
편리하고 스마트한 드라이빙 경험
내외장 디자인의 혁신적 변화
먼저
주행상품성 개선을 위해 4세대 배터리를 적용하고,
스탠다드모델의 주행가능거리를 대폭 상향한 437km까지 끌어올렸다고 합니다.
스탠다드모델의 주행가능거리를 대폭 향상하다보니 롱레인지 수준으로 올라갔고, 경제적인 가격으로 더 뉴 아이오닉6를 경험할 수 있는 저가형트림을 운용하여 가성비있게 탈 수도 있습니다.
로워암의 부싱 강화 주파수 감응형 쇽업쇼바로 승차감 개선 기능통합형 드라이브엑슬(등속조인트)의 채용
스테빌라이져 부싱 강화 댐퍼 튜닝 저마찰 스티어링조인트 카울 크로스바 강성 보강등을 통해 주행성능을 대폭 향상시켰고,
전기차의 멀미현상을 줄이기 위한 스무스모드를 신설했다고 합니다.
높은토크로 작동하는 전기모터의 초반가속력을 제어하고,
정속주행시 속도유지편의성을 증대하여 편안한 승차감을 구현한 모드가 생겼다고 합니다.
n.v.h의 강화로 모터 흡차음재 면적을 대폭 증가시켰고,
리어 루프레일 구조를 강화시켜 공명음을 줄여주었으며
휠의 림부분의 두께 강화 흡음타이어 선택으로
정숙성을 향상시켰습니다 도어 웨더스트립의 구조 변경으로
힌지를 강화했고, 밀착력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패달 오조작 사고를 방지하기위한 패달오조작 안전보조기능이 기본적용되었습니다.
실제로 탑승하고 운전해 본 결과
구형대비 안정감이 개선되었습니다.
구형의 경우 차량이 롤링이 있거나 불안정한건 아니지만
약간 suv타는 느낌으로 붕 떠있는 기분이었는데,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바닥에 가라앉은 느낌이 났습니다.
핸들링또한 쏠림이 적었고, 세미버킷스타일의 시트도 아니었는데,
가벼운 와인딩로드에서 몸이쏠리거나하는 현상이 적었습니다.
승차감은 단단한듯 하면서 자잘한 잔동은 잡아주었고,
셋팅이 단단해지긴 했지만 단단한 서스펜션으로 인해 피로감이 느껴질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뒷좌석에 탑승하고 방지턱을 넘어도 그럭저럭 불쾌하지 않게 넘어갔고,
g80정도로 승차감이 개선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방지턱넘을때 리어서스펜션이 출렁이는 현상을 싫어하는데
차체가 크고 넓은데도 그런 현상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핸들또한 u조인트 채용으로 부드러웠지만,
그렇다고 가볍거나 이질감이 느껴지는것은 아니었습니다.
고속안정성도 우수했고,
아이오닉6로 폭스헌터를 할때는 약간의 출렁임도 느껴졌지만, 더 뉴 아이오닉6는 출렁임이 적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차음글라스의 확대적용으로
안그래도 조용한 전동화 모델이 더 조용했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국도를달리던 와인딩로드를 달리던
조용하고 무난했습니다.
앞으로 출시될 아이오닉6n은 어떨지 정말 기대됐습니다.
디자인도 좋아졌고,
보조금도 많고, 공기저항계수가 낮아 효율도 높고
주행가능거리도 길며,
주행성능도 우수하여
단점을 많이 극복한 더 뉴 아이오닉6 시승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