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지하철 30분 넘게 신고해도 무반응...내가 오지랖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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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용산역 밤 11시경 인천행 지하철을 타고보니 사회 초년생 같은데
남자분이 문옆에 좌식을 하고 앉아 있어 많이 힘든가 보다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딥슬립으로 누워서 자길래....그런가보다 ...했는디
부천역지나서 보니 지하철문에 손이 낄수도 있겠다 싶어
다들 무관심한데 가서 깨우면 이상할까 망설이다가 ...
아들넘 생각이나서 나이먹고 오지랖좀 떨면어떠냐는 맘에
부평역에서 깨워보고, 내리는 주안역에서도 깨웠는데 완전 "인사불성"....ㅠㅠ
답이 없어 그냥 내닐수 밖에 없었는데 신도림부터
지하철공사 2군데에 30분간 연락을 해도 아무런 조치가 없더라구요
당연히 술먹은 본인이 잘못한거지만, 만일 주취자가 칼부림내면 똑같이 무대응으로
갈건가하는 맘에 아쉬워 어제 신고한 문자내용 올려봅니다.
이런거 하는 제가 오지랖인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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