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센터, 새 엔진 1170만원 받고 중고품 장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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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베스트글에 등록된 글입니다.
"1170만원 주고 교체한 볼보 엔진... 국토부 확인결과 '새 엔진'아닌 재제조품"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cnews&No=637
볼보 공식 센터 측의 입장 역시 추후 확인이 필요하며,
아래 내용은 소비자(차량 구매자) 측의 주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소비자께서 널리 공론화를 원하시는 글이라 핵심 내용을 요약합니다.
요약:
1. 볼보 공식센터(천하자동차)가 "스웨덴 새 엔진" 교체 명목으로 1,170만원을 받았으나,
국토부 조사 결과 B급 재제조 엔진으로 확인됨
2. 인도 당일부터 냉각수 경고등 점등, 2016년식 중고부품 사용, 부품번호 불일치 등 문제 발생
3. 볼보 코리아는 송장 및 정비내역 공개를 거부하고 있음
4. 국토부 확인 후에도 업체는 언론 취재에 "더 이상 대응 안 함" 입장 고수
5. 현재도 동일 피해 발생 가능성이 있어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공론화 중
재제조 엔진이란?
사용이 끝난 중고 엔진을 회수해 완전히 분해·세척 후,
마모된 부품을 신품으로 교체하고 블록·헤드 등을 정밀 가공하여,
새것처럼 다시 조립한 엔진을 말합니다.
신품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수명과 내구성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소비자에게 “새 엔진”으로 오인 판매될 경우 명백한 기만 행위로 문제가 됩니다.
원본 내용
안녕하세요!
이전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기사화가 되었습니다!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73706
읽어주시는 모드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많은 추천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 이 글이 낯설지 않으신 분도 있을 겁니다.
제가 이전에도 이 사건을 공유했기 때문입니다.
“왜 자꾸 올리냐?” 하실 수도 있지만, 이번에는 국토교통부의 공식 조사 결과가 나왔고, 또한 사건이 발생 후 7개월동안 열심히 뛰어 이만큼의 증거자료들을 수집하였습니다.
더 이상은 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 권익과 안전의 문제라고 생각해 다시 글을 씁니다.
2023년 9월, 저는 제 차량(볼보)을 볼보 공식 서비스센터인 천하자동차 영등포양평점에 입고했습니다.
센터 측은 “국내에 엔진 재고가 없어 스웨덴에서 새 엔진을 들여와야 한다”며 총 1,170만 원을 안내했습니다.
비용을 지불하고 두 달 뒤 차량을 받았지만, 인도 당일부터 냉각수 경고등이 점등되었고 같은 문제가 두 번이나 반복되었습니다.
의심이 들어 확인해보니:
1. 실제 장착된 엔진의 부품 번호가 명세서와 다름
2. 블리더 호스는 신품이 아닌 2016년식 *출고당시부품*
3. 엔진 교체 후 출고 당일 호스 미결합, 에어호스 파손 미고지 등
4. 볼보 코리아측 스웨덴에서 넘어온 송장내역 및 시리얼번호 관련 정비내역 공개거부
결국 국토교통부에 민원을 넣었고,
***국토부 조사 결과: 교체된 엔진은 ‘새 엔진’이 아닌 B급 재제조 엔진으로 최종 확인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및 영상보기 (위키리크스한국 강유진 기자님)**
<기자님께 정말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73706
**기사 및 영상 확인이 가능합니다. 한번씩 꼭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저는 수차례 “정말 새 엔진이 맞느냐”고 물었지만, 센터는 끝까지 “맞다”는 답만 반복했습니다.
B급 엔진이라는 설명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을 취재해주신 기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더 많은 내용으로 취재하고 싶었으나, 볼보 및 천하자동차 측에서는 더 이상 대응하지 않겠다는 스탠스라 추가 확인은 어려웠습니다. ㅠㅠ
부디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즉, 언론 차원에서도 취재 의지가 있었지만 업체 측에서 사실상 ‘더는 답하지 않겠다’는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 글을 반복해서 올리는 이유는 단순히 억울해서가 아닙니다.
1. 누군가는 지금도 ‘새 엔진’이라고 믿고 수천만 원을 지불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2. 국토부까지 공식 확인했음에도 정비업체는 “더 이상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취했습니다.
3. 저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소비자 전체의 권익 보호 차원에서 알릴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 보도 기사 전문 보기***
http://www.wikileaks-kr.org/news/articleView.html?idxno=173706
여러분의 관심과 공유가, 또 다른 피해를 막는 힘이 될 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