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내일 아버지 신장 이식 조직검사 받으러 간다니까 거짓 말..
컨텐츠 정보
본문
오늘자로 온 양산대 부산병원 예약문자요.
혹시몰라서 제 이름 부분은 가리고 캡쳐했어요
그냥 난 우울해서 어디 하소연할때도없고 답답해서 기분 착잡하다고 한것밖에없는데
내가 무슨 한푼 줍쇼 도와 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마냥 거짓말쟁이로 모니까 기분이 더럽네요...
아니라면 죄송요 제가 지금 예민해서 날카롭게 반응하는걸 지도요. 사람이 여유가 없으니까 조금만 건드려도 격하게 반응하게 되는거 같아요
관련자료
댓글 8
Morgenglut님의 댓글
의외로 자식한테 주는것도 머뭇하는 사람들 많아요
간수치가 조금만 안좋아도 빠꾸 먹던데요?
글쓴이의 평안한 길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간수치가 조금만 안좋아도 빠꾸 먹던데요?
글쓴이의 평안한 길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발바닥젤리를받으시개님의 댓글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그런의도는 아니었는데, 버젓이 타 사이트 닉네임과 붙여넣기 한 모양새가 있어서 출처 밝히시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요즘 하도 게시판 활동에 따른 보상 받기위한 버러지들이 많기에 제가 오해를 한것 같네요 사과드립니다.
검사결과가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오길.. 아버님의 쾌유를 바랍니다.
그런의도는 아니었는데, 버젓이 타 사이트 닉네임과 붙여넣기 한 모양새가 있어서 출처 밝히시라고 말씀드린겁니다
요즘 하도 게시판 활동에 따른 보상 받기위한 버러지들이 많기에 제가 오해를 한것 같네요 사과드립니다.
검사결과가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오길.. 아버님의 쾌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