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 2층 글을 보다가 작성자 정보 어딜넣어요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5 조회 | 10 댓글 | 0 추천 | 작성일 2025.08.28 09:27 컨텐츠 정보 이전글 대한민국을 싸구려국가로 만든 순간 다음글 베스트글 주유소 사장입니다 화장실 관련 찾아봤습니다 목록 본문 항상 건강하기만 했던 엄마가 얼마전 조카들 행사 보러 갔는데 체육관계단을 잘 못내려 오시더군요.. 무릎이 안좋다 하시는데 괜히 눈물이 나서 엄마 여기 계단이 너무 가파르네 하면서 옆에서 잡아주면서 함께 내려왔습니다 엄마가 항상 저를 애 취급 하듯이 저도 엄마가 항상 슈퍼맨인줄 알았네요 어릴때는 엄마가 항상 제 손을 잡아 줬는데 이제는 제가 엄마손을 잡아줄 차례인가 봅니다 제발.. 천천히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어머니... 0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86285&vdate= 이전글 대한민국을 싸구려국가로 만든 순간 다음글 베스트글 주유소 사장입니다 화장실 관련 찾아봤습니다 댓글 10 조선의짜장님의 댓글 조선의짜장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28 햏님맘저도백퍼공감합미다 햏님맘저도백퍼공감합미다 과부촌면장이곰님의 댓글 과부촌면장이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31 어릴땐 부모 그늘에서 크다가 부모가 나이들면 자식들 그늘에서 쉬는거죠. 어릴땐 부모 그늘에서 크다가 부모가 나이들면 자식들 그늘에서 쉬는거죠. 운명에짱난할매님의 댓글 운명에짱난할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32 아들 손 잡고 어머님 넘 좋으셨을 듯요. 아들 손 잡고 어머님 넘 좋으셨을 듯요. 닥처지바고님의 댓글 닥처지바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33 그렇게 또 나는 딸래미 손에 의지하고 그거슨 인생~ 아름답고 또 슬프네요 그렇게 또 나는 딸래미 손에 의지하고 그거슨 인생~ 아름답고 또 슬프네요 미야주니워니님의 댓글 미야주니워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35 엄니 건강하세우~~~ 엄니 건강하세우~~~ 내눈에는너만보여님의 댓글 내눈에는너만보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37 저도 울엄마가 늘 많이 아프지만 않으셨으면 하네요 어머님 건강하세요~ 저도 울엄마가 늘 많이 아프지만 않으셨으면 하네요 어머님 건강하세요~ 촌철살인님의 댓글 촌철살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39 애를 마니 맥인 저로써도 엄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ㅠ 애를 마니 맥인 저로써도 엄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ㅠ 인생새옹지마님의 댓글 인생새옹지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40 맞습니다 ㅠ.ㅠ 가끔 부모님집 가면 점점 가늘어지고 작아지는 부모님을 보면 안스럽고 답답해집니다 그래서 항상 집갈때 좋아하시는 빵이랑 과일 바리바리 사들고갑니다 그래도 무엇인가 불편해요;; 이번주는 부모님과 고기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ㅎ 맞습니다 ㅠ.ㅠ 가끔 부모님집 가면 점점 가늘어지고 작아지는 부모님을 보면 안스럽고 답답해집니다 그래서 항상 집갈때 좋아하시는 빵이랑 과일 바리바리 사들고갑니다 그래도 무엇인가 불편해요;; 이번주는 부모님과 고기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ㅎ 또치10님의 댓글 또치10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58 어머니가 2층에 엘베 안 서는 아파트 2층에 살고 계심. 아직은 걸어 다니시긴 한데 무거운 짐이나 있으면 불편한데 왜 그런 집을 계약했는지... 어머니가 2층에 엘베 안 서는 아파트 2층에 살고 계심. 아직은 걸어 다니시긴 한데 무거운 짐이나 있으면 불편한데 왜 그런 집을 계약했는지... 진햅님의 댓글 진햅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0:15 어머니 건강하세요 ㅠㅠ 어머니 건강하세요 ㅠ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과부촌면장이곰님의 댓글 과부촌면장이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31 어릴땐 부모 그늘에서 크다가 부모가 나이들면 자식들 그늘에서 쉬는거죠. 어릴땐 부모 그늘에서 크다가 부모가 나이들면 자식들 그늘에서 쉬는거죠.
닥처지바고님의 댓글 닥처지바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33 그렇게 또 나는 딸래미 손에 의지하고 그거슨 인생~ 아름답고 또 슬프네요 그렇게 또 나는 딸래미 손에 의지하고 그거슨 인생~ 아름답고 또 슬프네요
내눈에는너만보여님의 댓글 내눈에는너만보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37 저도 울엄마가 늘 많이 아프지만 않으셨으면 하네요 어머님 건강하세요~ 저도 울엄마가 늘 많이 아프지만 않으셨으면 하네요 어머님 건강하세요~
촌철살인님의 댓글 촌철살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39 애를 마니 맥인 저로써도 엄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ㅠ 애를 마니 맥인 저로써도 엄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ㅠ
인생새옹지마님의 댓글 인생새옹지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40 맞습니다 ㅠ.ㅠ 가끔 부모님집 가면 점점 가늘어지고 작아지는 부모님을 보면 안스럽고 답답해집니다 그래서 항상 집갈때 좋아하시는 빵이랑 과일 바리바리 사들고갑니다 그래도 무엇인가 불편해요;; 이번주는 부모님과 고기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ㅎ 맞습니다 ㅠ.ㅠ 가끔 부모님집 가면 점점 가늘어지고 작아지는 부모님을 보면 안스럽고 답답해집니다 그래서 항상 집갈때 좋아하시는 빵이랑 과일 바리바리 사들고갑니다 그래도 무엇인가 불편해요;; 이번주는 부모님과 고기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ㅎ
또치10님의 댓글 또치10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58 어머니가 2층에 엘베 안 서는 아파트 2층에 살고 계심. 아직은 걸어 다니시긴 한데 무거운 짐이나 있으면 불편한데 왜 그런 집을 계약했는지... 어머니가 2층에 엘베 안 서는 아파트 2층에 살고 계심. 아직은 걸어 다니시긴 한데 무거운 짐이나 있으면 불편한데 왜 그런 집을 계약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