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몇몇있는데..개같은게..대출 땡겨서 망해도 나라에서 빚 80프로인가? 탕감해주고..매달 취업지원금에 기초생활수급까지 180정도 받아감. 그리고 기초생활이라고 민생회복지원금 풀로 받고..세금 안냄. 전기료 할인..웃긴건 일을 거의 안함..해도 3개월 못넘김 중요한건 부모도 똑같이 기초생활로 살아감
수급자 아줌마들 많이 봤는데 전부 큰 차 몰고 다님. 대부분 타인명의 렌트임. 자기는 집은 없어도 되는데 차는 없으면 안된다함. 차가 생계와 관계 있는것도 아님. 남편이랑은 애들 어렸을때부터 같이 안산다는데 가만보면 맨날 만나고 애들이랑 같이 외식하고 다님. 갑자기 애들이랑 남편이 카톡 프로필 사진에 올라왔다가 또 갑자기 꽃사진이랑 감성적인 글 적힌 종이때기 사진으로 바뀜. 그리고 한동안 다른 아저씨들이랑 다님.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