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걍제위기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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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경제위기 수준인데 그나마 프랑스는 관광자원 및 명품 제작 등 돈을 벌수 있는 구조이나 복지혜택을 주는 바람에 경제가 힘들어졌습니다.
세나공화국 역시 복지 국가는 아닙니다. 다만 생활 밀착형 할인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시 복지국가 외치다가 어느날 또 경제위기 올 것임
조만간 프랑스가 대한민국 주식 및 채권을 내다 팔 수 있습니다. 또한 돈을 내어 놓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시상환 요구가 들어 올 경우 이재명 대통령은 다 갚아 줄 자신이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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