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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소고기 꾸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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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뿔파는 집 가가

이쁜 언냐들이 다다미 룸서 꾸버주고

양주도 21년산만 빠는 그런집이라고

마구 마구 우길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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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거도 모자라는뎅

울 털아가들 걸떡 거리지 마셈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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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개보리냥루루님의 댓글

생거 육미 닥알은 비린내 나
 잘 안 묵슴니다
 육미 물괴기는 바짝 익힌거만 묵으예

개보리냥루루님의 댓글

소고기 묵으면
 속고 산다하거던예 그래서
 혼자 묵고 차울랍니더

유수지님의 댓글

부자드레 수란주란… 소고기를 혼자 먹는 재력이란… 하앍

넘치는매력님의 댓글

부추무침 맛나겠네여ㅠ
 저도 오늘 저녁은 소고기 구워서 된찌랑 먹을 예정입니당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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