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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압) 흔한 외노자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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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나가요센터장님의 댓글

솔직히 다 믿어줄수는 없고 쬐끔만 믿어줄께....
 아! 그리고 집안에 그 많은 사람이 소리도 안내고 있지는않았을텐데 도둑이 조용히 문을 따고 들어오는 대목은 좀 심했슈...

아크뷰님의 댓글

이래서 사람은 죄짓고 살면 안돼고 항상 베풀면서 살아야 함

raydad님의 댓글

"알라는 위대하다"가 신에 대한 존경 그런게 아니고 졸라 무서울때 용기를 내려고 하는 소리였구나. 나 죽으면 알라가 축복해 주실거야 같은 믿음?

비오는날의추억님의 댓글

스탄 붙은 동네는 대부분 이슬람일건디... 불러다가 고기를 멕였다?? 흐음...

시인과소년님의 댓글

빨래 건조대어 맞아죽은넘 강도,,
 피해자 구속
 개법
 판새들 강도 들어서 다 뒤져야함

부활96님의 댓글

"고기 맥이고...고기 맥이고..."
 
 아마 돼지고기였을텐데...."고기 맥이고"에서 이미 한국사람 다 됐음을 알 수 있음. ㅋ

보배민초님의 댓글

알카에다 요원이 한국 중소기업에 암약 했었는데
 사장님 무서워서 자진귀국 했다는 전설이 생각 나는구만유~~~ㅋ

책방아재님의 댓글

뭐든 해주는것만큼 받는거임....
 그래서 2찍한테는 지랄이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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