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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없고 거리엔 사람이 넘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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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서울 번화가 거리

 

저때는 물가도 쌌고 맘충 틀딱충 한남 한녀 극혐 등 온갖 혐오 없던 클린했던 시절

 

 

관련자료

댓글 22

봄날벗꽃님의 댓글

살거 없어도  일부러  나가서  사람구경도 하고  놀고 그랬는데...
 크리스마스에는  진짜  난리가 났고...

버든님의 댓글

한 장 한 장 익숙한 모습들이네요 ㅎ 그땐 그랬지~

블랭크웍스님의 댓글

ㅎㅎㅎ
 
 DVD방이 보이네요~~ ㅋ
 
 요즘도 있나요? ㅎ
 
 다들 많은 경험의 장소로 ㅋㅋㅋㅋㅋㅋ

멘터님의 댓글

꼬라보면 주먹다짐하던 시절 지금은 안꼬라봐도 칼로찌르고 묻지마 폭행

비트겐슈타인님의 댓글

세마 헤어 기억난다~~ ㅋ 이대에 있었던... 첨 가본 대형 미용실~~

명존세님의 댓글

명동은 진짜 사람 겁나 많았는데
 특히 크리스마스때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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