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건 충남논산에서 벌어진거 아닌가요??제가 고향이 논산이고 형,여동생이 논산에 살고있고 여동생이 저 애 엄마랑 조금 알고 조카가 저놈과 동갑이고 잘은 아니지만 아는놈이라고 하던데..원래 싹수가 노랗고 학교도 잘 나오지도 않는다고 하던데요
오토바이도 자주 훔쳐타고 다니고 집에서도 골머리 아픈자식이라던데..변호사를 선임하긴 했는데 집팔고 합의로 마무리했다고 하던데요
일단은 저런 피해자가 나오면
가해자랑 가해자 보호자 또는 측근이라고 떠드는 것들이 변호사 사서 합의하자고 지랄을 하는게 2차 살인 아니냐??????
범죄사실이 명확한 현행범 아니냐.....합의 유예기간으로 15년 정도 때리고 갑빵에서 형님들한테 교육받으며 격리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