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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인즐 냅둬유 그냥 개나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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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품 상품가치가 없는 과일을 

그냥 버리는 현실...

 

그냥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주던지

즙만드는데 팔면 안되요 ..?

 

돌아오는 답변 

그러면 상품성있는 과일은 안팔려서

비품되고 싼거 비품만 찾아서 안됨

 

즙만드는 업자들만 돈벌어서 안됨

그래서 새나 먹으라고 하천뚝방에

경운기로 실어와서 버림니다 

 

과일값이 비싼이유  저렇게 버리는집이

한두집이아님 ... 아까워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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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유수지님의 댓글

농사꾼들은 맨날 자식같다고 하는데, 저렇게 버리다니...

이찌기둘박멀님의 댓글

못난이 복숭아로 팔기엔 유통루트가 없으니....
 병충해,조수피해를 많이 본 농장이군여
 멀쩡한 복숭애가 음넹

잔무지님의 댓글

농협에서 수매해서 자체 공장에서 과일즙 만들어서 팔면 되는데 과일값 컨트롤, 가공 제품 가격 떨어진다고 안하니...

개보리냥루루님의 댓글

대기업서 수매해 과일퓨레 다 흠집난거로 만들잔아예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MB표녹조라떼호수님의 댓글

친구가 사과 과수원합니다. 사과이면 아마도 탄저병이나 병들거나 일부 썩은 사과 일꺼에요. 
 그리고 저렇게 버리면 안됩니다. 땅을 파고 묻어야 합니다.
 과일은 당분이 많아서 거름도 쓸 수 없어요. 자기 땅 아니면 남들에게 피해 주는 개 민폐군요.
 새들도 눈이 있어요..나무에 달린 제일 맛있는 것 먹지 저런 것 안 먹어요. 멧돼지나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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