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기억난다. 우리소대 개독 군종 개xx...1기갑 방공 그 개독군종 쓰레기넘. 그런 쓰레기가 군종이니 개독이라하지. 윗대가리에는 개처럼 꼬리 흔들고 맨날 개독질 핑계로 군생활 날로 먹으려함. 후임 졸 무시하고 짜증냄. 그런 쓰레기가 제대 후에 목사가 될 예정이라 함. 개독은 다 처죽여야 함.
예전 교회 부흥기는 좀 크다 라는 교회는 자체 신학교 만들어서 배출하고 그랬었죠… 지금은 정규 신학은좀 빡세졌습니다. 대학원까지 마쳐야 목사안수 자격이 생가며 결혼을 해야 목사안수 해줍니다. 아니면 언제까지 결혼하겠다… 약속하고 목사안수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광훈이나 또라이들은 목사가 아닌데… 하아 ㅋㅋㅋ 진짜 저것들을
제 처남이 사제입니다~
부제로 오랜생활하면서 군종으로 발령나서 다시 훈련받고 재입대를 했었죠
근데 더 좋아했습니다 왜냐??? 사제 급여가 90만원내외거든요 근데 군장교로 가니깐 대위 급여를 받아서
너무 행복해하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정말 한곳에 안주하지 않고 3-5년에 한번 빠르면 1년만에 보직이나
근무지가 교구청의 명으로 변경됩니다~ 짐은 점점 줄어 트렁크 2개내외+책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