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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성깔하는 개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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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콜라는코크님의 댓글

시골가면 집 지키는 거위 키우는 집도 있데요. 개보다 성깔이 더 드럽다 하드라고요

MB표녹조라떼호수님의 댓글

시골 거위도 열라 무서움. 유치원 때는 나보다 큼.
 날개 펼치고 소리 지르면 달려 오면 개 쫄음. 심지어 물기도 함.

드림스카이님의 댓글

근데 저 거위가 무는 거도 장난 아님..
 거위가 세게 물면 바로 멍들고 수박 껍질도 저 부리로
 똑똑 끊어서 먹을 정도...

싸패토끼단2찍동급님의 댓글

예전에 외가댁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던 수탉새끼 기억나네.....외사촌형들하고 놀려고 가면  다른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나만보면 쫒아와서  종아리를 사정없이 쪼고 지랄하든데....
 엄마가 그걸 몇번 보더니  외삼춘한테 얘기해서 닭백숙.........ㅋㅋㅋㅋㅋ

목살조아님의 댓글

댕댕이가 구스 목아지 안물고 다리 무는거 봐
 주인이 구스 아끼는거 아는거임

탄핵한표추가님의 댓글

거워가
 집을 지키는데는 일면 개보다 나음.
 영물임.
 
 시골에서 닭 오리 잡아먹었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거워 잡아먹었다는 이야기는 아직까지는 못들어 봄.
 칠면조처럼 너무 커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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