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성깔하는 개새 작성자 정보 콩Gspot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40 조회 | 19 댓글 | 22 추천 | 작성일 2025.08.27 11:28 컨텐츠 정보 이전글 용산 구청장 근황.ㄷㄷ 다음글 문수형 지지 단톡방 ㅋㅋㅋㅋㅋ 목록 본문 22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85809&vdate= 2 회 연결 이전글 용산 구청장 근황.ㄷㄷ 다음글 문수형 지지 단톡방 ㅋㅋㅋㅋㅋ 댓글 19 사람들님의 댓글 사람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1:31 구스가 개없을때 지키미역활한다고 구스가 개없을때 지키미역활한다고 내이름은박정희님의 댓글 내이름은박정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1:51 ㅇㅇ 지금 패권 다툼 중인듯...ㅎㄷㄷ ㅇㅇ 지금 패권 다툼 중인듯...ㅎㄷㄷ 콜라는코크님의 댓글 콜라는코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2:09 시골가면 집 지키는 거위 키우는 집도 있데요. 개보다 성깔이 더 드럽다 하드라고요 시골가면 집 지키는 거위 키우는 집도 있데요. 개보다 성깔이 더 드럽다 하드라고요 우진2님의 댓글 우진2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2:41 역활 아니고 역할 입니다 역활 아니고 역할 입니다 자객8님의 댓글 자객8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1:32 정직한 제목 정직한 제목 즐거워리어님의 댓글 즐거워리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1:32 와 저거 무섭네 와 저거 무섭네 블랭크웍스님의 댓글 블랭크웍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1:32 구스다운? 구스다운? MB표녹조라떼호수님의 댓글 MB표녹조라떼호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1:38 시골 거위도 열라 무서움. 유치원 때는 나보다 큼. 날개 펼치고 소리 지르면 달려 오면 개 쫄음. 심지어 물기도 함. 시골 거위도 열라 무서움. 유치원 때는 나보다 큼. 날개 펼치고 소리 지르면 달려 오면 개 쫄음. 심지어 물기도 함. 21세기의열단님의 댓글 21세기의열단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1:38 개가 살살 물어주네 ㅋㅋㅋ 개가 살살 물어주네 ㅋㅋㅋ 좋은게좋은겁니다님의 댓글 좋은게좋은겁니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1:38 거위도 성질 더러운데...ㅋㅋ 거위도 성질 더러운데...ㅋㅋ 드림스카이님의 댓글 드림스카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1:43 근데 저 거위가 무는 거도 장난 아님.. 거위가 세게 물면 바로 멍들고 수박 껍질도 저 부리로 똑똑 끊어서 먹을 정도... 근데 저 거위가 무는 거도 장난 아님.. 거위가 세게 물면 바로 멍들고 수박 껍질도 저 부리로 똑똑 끊어서 먹을 정도... 쎄단은껌정님의 댓글 쎄단은껌정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1:45 새가 선빵 개가 봐줌 새가 선빵 개가 봐줌 싸패토끼단2찍동급님의 댓글 싸패토끼단2찍동급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1:49 예전에 외가댁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던 수탉새끼 기억나네.....외사촌형들하고 놀려고 가면 다른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나만보면 쫒아와서 종아리를 사정없이 쪼고 지랄하든데.... 엄마가 그걸 몇번 보더니 외삼춘한테 얘기해서 닭백숙.........ㅋㅋㅋㅋㅋ 예전에 외가댁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던 수탉새끼 기억나네.....외사촌형들하고 놀려고 가면 다른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나만보면 쫒아와서 종아리를 사정없이 쪼고 지랄하든데.... 엄마가 그걸 몇번 보더니 외삼춘한테 얘기해서 닭백숙.........ㅋㅋㅋㅋㅋ 목살조아님의 댓글 목살조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2:14 댕댕이가 구스 목아지 안물고 다리 무는거 봐 주인이 구스 아끼는거 아는거임 댕댕이가 구스 목아지 안물고 다리 무는거 봐 주인이 구스 아끼는거 아는거임 탄핵한표추가님의 댓글 탄핵한표추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2:14 거워가 집을 지키는데는 일면 개보다 나음. 영물임. 시골에서 닭 오리 잡아먹었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거워 잡아먹었다는 이야기는 아직까지는 못들어 봄. 칠면조처럼 너무 커서 그런가 ? 거워가 집을 지키는데는 일면 개보다 나음. 영물임. 시골에서 닭 오리 잡아먹었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거워 잡아먹었다는 이야기는 아직까지는 못들어 봄. 칠면조처럼 너무 커서 그런가 ? 먹구름뒤햇살님의 댓글 먹구름뒤햇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2:36 개:하,요 새새끼 개:하,요 새새끼 오슬라인님의 댓글 오슬라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2:40 개가 순둥이ㅋㅋㅋ 개가 순둥이ㅋㅋㅋ 닉넴뭘로할까쩝님의 댓글 닉넴뭘로할까쩝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2:40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부활96님의 댓글 부활96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3:15 개가 깨물지는 않는 듯. ㅋ 개가 깨물지는 않는 듯. 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콜라는코크님의 댓글 콜라는코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2:09 시골가면 집 지키는 거위 키우는 집도 있데요. 개보다 성깔이 더 드럽다 하드라고요 시골가면 집 지키는 거위 키우는 집도 있데요. 개보다 성깔이 더 드럽다 하드라고요
MB표녹조라떼호수님의 댓글 MB표녹조라떼호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1:38 시골 거위도 열라 무서움. 유치원 때는 나보다 큼. 날개 펼치고 소리 지르면 달려 오면 개 쫄음. 심지어 물기도 함. 시골 거위도 열라 무서움. 유치원 때는 나보다 큼. 날개 펼치고 소리 지르면 달려 오면 개 쫄음. 심지어 물기도 함.
드림스카이님의 댓글 드림스카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1:43 근데 저 거위가 무는 거도 장난 아님.. 거위가 세게 물면 바로 멍들고 수박 껍질도 저 부리로 똑똑 끊어서 먹을 정도... 근데 저 거위가 무는 거도 장난 아님.. 거위가 세게 물면 바로 멍들고 수박 껍질도 저 부리로 똑똑 끊어서 먹을 정도...
싸패토끼단2찍동급님의 댓글 싸패토끼단2찍동급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1:49 예전에 외가댁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던 수탉새끼 기억나네.....외사촌형들하고 놀려고 가면 다른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나만보면 쫒아와서 종아리를 사정없이 쪼고 지랄하든데.... 엄마가 그걸 몇번 보더니 외삼춘한테 얘기해서 닭백숙.........ㅋㅋㅋㅋㅋ 예전에 외가댁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던 수탉새끼 기억나네.....외사촌형들하고 놀려고 가면 다른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나만보면 쫒아와서 종아리를 사정없이 쪼고 지랄하든데.... 엄마가 그걸 몇번 보더니 외삼춘한테 얘기해서 닭백숙.........ㅋㅋㅋㅋㅋ
목살조아님의 댓글 목살조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2:14 댕댕이가 구스 목아지 안물고 다리 무는거 봐 주인이 구스 아끼는거 아는거임 댕댕이가 구스 목아지 안물고 다리 무는거 봐 주인이 구스 아끼는거 아는거임
탄핵한표추가님의 댓글 탄핵한표추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8.27 12:14 거워가 집을 지키는데는 일면 개보다 나음. 영물임. 시골에서 닭 오리 잡아먹었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거워 잡아먹었다는 이야기는 아직까지는 못들어 봄. 칠면조처럼 너무 커서 그런가 ? 거워가 집을 지키는데는 일면 개보다 나음. 영물임. 시골에서 닭 오리 잡아먹었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거워 잡아먹었다는 이야기는 아직까지는 못들어 봄. 칠면조처럼 너무 커서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