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난했지만 한국인의 피를 가지고 있다는 걸 잊지않음
한국인으로 살아가고 싶단 욕망으로 우즈벡에서 전교1등을 놓치지않음,
그 결과 한국인으로 살아가게될 좋은 기회를 얻게 됨
가난했던 학창시절 부자집친구가 들고온 스마트폰을 보고 충격받아
저런 물건을 만드는 삼성전자로 입사하고 싶다는 꿈을 키움
삼성전자가 가장 선호하는 서울대 전기과에 입학함
삼성전자의 임원이 되는 것, 자식은 한국인으로 살아가게 만들어 주는 것이 꿈
여윽시... 한국인 피는 쩌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