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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의 관례와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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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간 회담에서 영어를 할 줄 알아도....

 

모국어로 해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생중계로 공개된 회담은 더욱 그러합니다...

 

그것이 자국민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입니다...

 

회담장소가 아닌 다른 장소에는 영어를 사용해도 됩니다...

 

타국 정상과의 만남에서 고개를 숙이지 않고...

 

눈을 마주치며 악수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타국의 국기에 경례를 하지 않고 정자세로 타국 국기를 바라보는 것과 같습니다...

 

알아 처 먹었냐?...

 

2찍 매국 버러지 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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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불타는존슨님의 댓글

2찍은 그것도 모르고 김민석 총리 영어 안 하고 한국어 했다고 영어 못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해이상해이상해님의 댓글

모를 걸요....
 
 공기업(사기업은 모르겠지만) 공개된 장소에서 또는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상대방 국가의 언어와 글을 알아도 통역을 옆에 붙여서 자국으로 질문하고 답변한 다음 통역을 통해서 전달하고 전달 받습니다.
 
 그것은 상대방(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등)도 동일한 형태입니다.
 
 사적자리에서는 서로가 편한 언어를 사용합니다. 대부분 영어이지만. 간혹 한국어(한국에 체류한 적이 있거나 근무한 적이 있으면)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쪽은 그걸 모를 겁니다.
 
 노비 또는 노예 근성이 있어서

아수라백작부인님의 댓글

못해서 안하는거 아냐 ㅂㅅ들아 자국의 위대함을 부각시키기 위한 외교인거야 알기나 하냐. 니들보다 공부는 훨신 잘했을껄?

복받은년님의 댓글

대통령은 자국 국민 외에는
 
 절대로 고개를 숙이지 않습니다.
 
 상대가 누구든 어떤 자리건 상관없이.
 
 
 자국 국민에게만 모가지 빳빳하고,
 
 외국 나가면 대가리 팍팍 내리꼿던
 
 윤석렬 씨벌눔.
 
 
 이찌기들은 알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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