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유행했던 특이한 웨딩 문화

2010년대부터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가다가

1-2년쯤부터 커뮤, 카페에서 글 퍼지기 시작

요즘은 욕먹어서 안하는곳이 많다고 함

이제 안함?

하튼 ㅉㅈ한 자식들

이걸왜....SNS이 문제네..

결혼하기 힘들겟네...
지들 간식은 지들이 해결해야지...

드ㅡㅡㅡㅡㅡ

한심한 2찍

ㅡㅡㅡㅡㅡㅡㅡ

웨딩촬영 수십번 다녀봤는데 저런 간식을 제공해주는거 첨 보네요

헐 첨보는데

일하다 배고플땐 짜장면.

지랄한다

지랄하네 ㅅㅂ

옘병하네….

10년 전에도 간식이랑 도우미비(?)같은거 준비하고 했던거 같네요.. 돈 다 냈는데 그걸 왜 하냐 했던 기억이

십년전에 논현동에 독채빌려서 사진찍었는데 그런거없든데 친구들이 음식싸와서 같이먹긴했지만

가자가지 하네 정말 이러다 지들 이동할 차도 준비해줘야 한다고 하겠네

그지들도 아니고 쳐먹을건 지들 돈으로 쳐먹어야지 추잡하게

조카사위가 웨딩 전문이라 물어봤는데 지네는 가져오시면 "고맙습니다!" 하고 먹는데 요구는 하지 않지만
저렇게 요구하는 데 분명히 있다고 하더군요.

ㅂㅅ들..
돈주고 일시키는데 간식?
무슨 노가다꾼들 새참주냐?

다른데서 할께요.
이 일곱글자를 말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