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는 죄가 없어서 받았다는 서부지법 테러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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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의 극우 유튜버 송씨는 서부지법 테러로
1심에서 징역1년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고
나온후 여러 극우 채널에 출연하여
죄가 없으니 집행유예로 나온것이라고
허위사실을 방송을 통해서 알리며
10석렬의 석방촉구 집회등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극우추적 전문팀인 카운터스는
2심에서는 상기의 이유들로
원심을 파기하고 실형의 선고를 탄원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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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세들아 보거라 풀어줘봐야 도로아미타불이니라
선고 아직 안한 놈들은 모두 실형으로
다스릴 것이며
송머시기도 항소심에선 실형으로
선고를 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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