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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받은 손가락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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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겨털향기님의 댓글

저딴게 사회나와서 의사랍시고 어깨뽕차면서 리베이트 겁나 땡기며 떵떵거리고 살거라 생각하니 혈압이...

문어지지마요님의 댓글

저딴것들이 온갖 혜택은 다받았지 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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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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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은 지기 싫어하는 것들인듯 씹네

선수지만님의 댓글

누구라나 총대매고 군에 폭탄이라도 던져야 해결이 될려나?뉴스를 그리해도 안되고 머 이제 더이상 어찌 해볼 방법이 없는거 아니냐?

멘터님의 댓글

군병원이 어떤곳인지 모르나 거긴 수술하는곳이 아님

치즈샌드a님의 댓글

나도 손가락 뼈뿌러져서 심박는거 휴가 받아서 수술받고 자대 복귀함...

탄핵한표추가님의 댓글

군의관에게 (특히 일반외과)
 병사환자는 실습 마루타일뿐.
 
 군대에서 포경수술해준다고 했다가
 꼬추 짤리고 나온 애들이 상상외로 많다네.

Dreamsys님의 댓글

턱이 안열려서 통합병원 갔다가 그냥 그렇게 살아야지 별 수 없다고 하던 군의관이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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