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표창 9번 받은 베테랑 여교사

과거가 빛날지라도 어린아이를 계획적으로 살인한 살인마는

그 어떤 다독 거림도 사치인듯 ......

잔인하게 죽은 아이가 너무 불쌍합니다

하................

음..우짜다 저리되었을까요

하~~ 어쩌다가 저리 변해~

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요..

죄에맞게 죗값치뤄야지...
그 어린아이 어쩔꺼냐!

무엇이 저 여자를 괴물로 만들었나... 엊그제 주진우가 김건희를 언급하며 했던 말이 떠오르네...

목은 와 글노.. 자살 시도 한건가

공무원들 상 받는거 의미두지 마세요....잘 보이고 술 잘먹고 그럼 상급자가 저런거 챙겨서 신청하라고 해요.....정말 일 잘해도 상급자랑 맘 안맞으면 저런거 챙겨주지도 않음....공적조사도 대신해서 아주 잘 써 주기까지 함

여는 상장 돌려먹기 하던데...차례가 있음

헐....

이쯤되면 어쩌다가 저지경이 됐을까 하는 생각이드네.

그러게 첨부터 이런거 같진 않은데

저런사람들은 보통 아이들을 잘가르켜서 표창 받는것보다 표창받기위해 아이들을 이용해온경우가 많을듯 그러다 못받으면 스트레스와 압박감에 정신적 문제가 생기게된 경우이지 않을까

악마네 사형

왜 죽였는지도 알려줘야지..이 씨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