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보기싫은 기피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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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바흐00님의 댓글
스티브유는 Bts처럼 병역이 국위선양에 유리한지 논의되거나 손흥민처럼 올림픽을 통해 면제받을만큼 유명하지도 않은주제에 쓸데없이 아르헨도보다 유명해지고 모범청년 컨셉을 밀고갔으니 더 욕을처먹지.
르네 지라르의 모방적 욕망을 적용해 봐도 처참하다. 대중은 자신들의 결핍과 억압 (군복무라는 시간과 기회 비용)을 타인을 희생양 삼아 해소하려 하는측면이 있다고해도 스티브유는 희생양이라기보다는 스스로 자처한 기만자로 보여. 이후 끊임없는 사과 영상, 입국 금지 해제 청원, 신앙, 극우컨셉은 진정성보다는 자기합리화로 보이면서 한심함이 남았지.
차라리 장혁 한재석 송승헌처럼 병역브로커 쓰다 잡혀 화천으로 시원하게 갔다왔다면 차라리 그게 나았을것을.
병역기피자 브랜드나 런칭해서 파는편이 사업적으로 가능성높지.
르네 지라르의 모방적 욕망을 적용해 봐도 처참하다. 대중은 자신들의 결핍과 억압 (군복무라는 시간과 기회 비용)을 타인을 희생양 삼아 해소하려 하는측면이 있다고해도 스티브유는 희생양이라기보다는 스스로 자처한 기만자로 보여. 이후 끊임없는 사과 영상, 입국 금지 해제 청원, 신앙, 극우컨셉은 진정성보다는 자기합리화로 보이면서 한심함이 남았지.
차라리 장혁 한재석 송승헌처럼 병역브로커 쓰다 잡혀 화천으로 시원하게 갔다왔다면 차라리 그게 나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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