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에서 고추 다듬는 민폐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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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조회 | 22 댓글 | 49 추천 | 작성일 2025.08.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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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난이 있는 대전의 아파트에서

주차 자리에서 고추를 다듬고,

줄줄이 차가 들어오는데도 다듬고 난 후

자기 차를 댈 거라고 버텨서

관리소장까지 나왔는데도 중재가 안 되고,

이렇게 막무가내로 나오면 아무 방법이 없네요.

개인 공터도 아니고, 얼마나 얼굴이 두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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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84529&vdate= 1 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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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마트러가요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55

뒷태가 고추 엄청 좋아하게 생겼네

좋은게좋은겁니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0:06

헤비하고만 ㅋㅋㅋ

선수지만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57

사진찍어서 몇동 몇호 붙혀서 엘베에 붙혀놔.
동내사람들이 알아야 할거 아냐. 이런사람있다고. 손가락질 당해야지.

푹자고잊자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59

저럴꺼면 걍 시골가서 살아유~ 단독주택가던지~

잠자르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0:02

저러다 사고남ㄴ차주만 힘들듯..

헐대박진짜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0:03

저런건 그냥 존나게 처맞으면 낫는 병인데

꽃날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0:03

ㅎㅎㅎ 이게 저희 아파트의 문제뿐만이 아니였네요... 우리 아파트는 지상에 주차장이 없어서 주차에 대한 부분은 해당되지 않지만 재건축 아파트라서 기존에 어르신들이 많이 살고 계셨습니다. 처음에 입주했을 때 집앞 에서 고추 널고 하는 것들이 일상인 부분들이라 공동현관 입구에서 고추등을 많이 너시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그것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랑 어르신들이랑 마찰이 좀 있었는데 몇년 지나니 이제는 안그러시더라구요 ㅎㅎ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