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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줌마석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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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뱃지 달고 있어도

"누군 애 안낳아봤어? 애 가진게 벼슬도 아니고 유난은...

그거 잠깐 서서 간다고 안죽어" 라는 심보로 대놓고

아줌마들이 점령함







매일 지하철 타고 출퇴근하지만


단 한번도 남자가 앉아있는걸 본적이 없지만


분명 여초에선 한남덜이 앉아간다고 지롤염병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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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Grab님의 댓글

난 아재인지 할배인지 구분 안가는 딱딱이들 앉아있는거 많이 봄.
 물론 아짐이 더 많은건 팩트.
 여적여.

성인유머게시판님의 댓글

흠.. 근데 할배들 중 가끔 삐딱~ 하게 앉아가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내릴때 정상적으로 걷는거보면 똑바로 못앉는것도 아닌것 같던데 왜 그러는건지 흠....

눈위의시님의 댓글

남자들중에 앉는 사람 가끔 있어요.
 여자9에 남자1정도??
 암튼 다 병신들임

노군2님의 댓글

비워두는게 정석이 아님...
 자리에 앉아서 쉬고 있다가 임산부오면 비켜주면 됨..
 안비켜주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앉아 있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거 아님..

무병장쑤님의 댓글

남자들은 돈주고 앉아라 해도 안앉음. 부끄러움은 알거든 근데 아즘시들은 그딴거 없음.

비가내렸어님의 댓글

난 아줌마 앉아있으면 한마디.. 꼭 해주고 싶은거 참는데;;;; 울랄라~ 임신하셨어요?? 라고.. ㅡㅡ

짐헨드릭스님의 댓글

아줌마정도면 바퀴벌레도 손으로 죽여요. 아줌마들만 살아남을 겁니다.

꿈차오름님의 댓글

솔직히 저 자리에 뻔뻔스럽게 앉아 가는 사람들보면 얄밉고 차라리 배려석 없애버렸으면 하는 생각을 종종합니다

아프리카초원국밥집님의 댓글

애초에 여성전용주차장 임신부 배려석 자체가 개병신 게다가 보면 아줌마가 젊은애여자들이 주로 앉음

wooldfkss님의 댓글

저 좌석을 없애고 임산부 배지있으면무조건 양보하자는 홍보활동을 해서 인식의 변화를 노리는게 더 좋을듯 함.

돌이킬수없는약속님의 댓글

임산부배려석의 90%이상은 여자들이 앉음. 여자가 여자를 배려를 안함.
 앉아 있다가 임산부 오면 일어나면 될 것 아니냐?라는 개소리를 하는데 ㅆㅂ 게임하고 유튜브 보고 자고 있어서 임산부가 앞에 와도 인지도 못하면서

뽁순이오백이님의 댓글

세정거장거리라서 걸어다니는데 (기본요금이라택시도안옴)버스한번씩타는데 다노약자석 이고임산부배려석임. 그냥자리있어도 서있네요

나누면서살자고요님의 댓글

갈라치기 작작합시다 ㅋㅋ
 본인 경의선타고 출근할때 그 아침7시부터 몸에 붓으로 그림그린새끼부터시작해서 대학생인지 하는 새끼덜도 앉는거 많이봤어요 ㅋㅋ

배가나와슬픈곰탱님의 댓글

앉을 생각을 안합니다....  맘편히 서서 가는게 낫다 생각...
 
 근데.... 사람 많으면... 여자들때문에 괜히 불편해짐... 난감함.... ㅡㅡ;;;

안꽃순님의 댓글

오전6시경에 지하철타는데...반은 할아버지 반은할머니가 앉아있음..다행히 새벽이라그른가...임사부는한번도못봄..

저세상님의 댓글

내새끼 밴것도 아닌데 왜 비켜주냐고 전철에서 큰소리 치던 노인네 생각나네

오엔지님의 댓글

솔직히 앉아도 된다..다만 계속 눈떠있다가 임산부 뱃지 보이는 순간 바로 자리 비켜주면 상관없다 생각함.
 이유: 으르신 및 젊은 ㅁㅊ것들이 앉자마자 자는척 오지게 한다.
 1호선 4호선 5호선 타지만 다 똑같다.
 1호선: 으르신 및 ㅁㅊ년 들 앉아서 딥슬립 시전(메소드연기 하다가 자기 내릴역 보이면 튀어나감)
 4호선: 으르신 및 ㅁㅊ년 or 여행객: 상동 및 외국인들 임산부석인지 모르고 앉는 여행객들 많음
 5호선: 상동
 
 그냥 남자고 여자고 개념있게 앉아서 전방주시 하다가 임산부 보이면 바로 자리 비키는게 임산부들한테도 좋을꺼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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