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저장소
× 확대 이미지

지하철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던 아재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20

일월태백님의 댓글

군대 다녀온 남자들은 고충을 아니깐,,
 내아들 군대가면 눈물남,,,

칼샷님의 댓글

우리 아들도 한달 후면 군대 간다네요
 훈련소에서 눈물 안 나려나...

뽁순이오백이님의 댓글

아들 제대한지 딱일주일입니다 다시보내고 싶어요 또눈물흘리더라도ㅜ

지금뭐하는거지님의 댓글

요즘 군대에서 철을 덜 먹여서 그런가 봄... 옛날 군대같이 짐승같이 다루면 철든 척은 하는데... ㅎㅎㅎ

꿈차오름님의 댓글

옆에 사람들도 하나씩 글썽글썽 눈물을 훔치기 시작하는데.... ㅠㅠ

pearl1998님의 댓글

아무리 요즘 군대 편해졌다해도
 자식 군대보낸 부모 마음은 똑같지유

달맞이길30님의 댓글

지금 중2인데...
 내년에 군대 갔으면...
 
 하루하루가 쩝!!!
 
 중2부모님들 화이팅 입니다..
전체 52,418 / 6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3,577 명
웹서버 사용량: 32.56/150 GB
22%
스토리지 사용량: 87.04/98 GB
89%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