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병쓰레기2탄 이인간은 동거녀와 제 강아지들을 데리고 여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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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제 강아지들을 데리고 동거녀와 놀러도 갔습니다
제가 일이 바빠 맡긴사이에 동거녀에게는 손님강아지라고
말했다고하네여
제 강아지들을 데리고 같이 갔다니...
동거녀 사진은 가렸고
강아지들 얼굴도 스티커처리했습니다
당시에 저에겐 강아지들 사진만 보내줬어요
위 카톡은 동거녀가 쓰레기새끼한테 22년 크리스마스때
놀러가자고 한 내용을 캡쳐해서 본인 친동생한테
어떡하냐는 톡입니다
여기서 친여동생의 양다리 코칭이 나오네요
쓰레기여동생이 하루는 동거녀 하루는 저를 만나라고 ...
..??
또 글쓰면 고소한다고 으름장을 놓던데
보고있니?
성병남자가 여동생데리고살아 여동생은 동거사실을 당연히 알고있었으며
동거녀도 뒷바라지등 얘기하며 사실혼이라고 주장하고
성병남의 아버지가 동거녀에게 쓴 편지를 보니
사실혼이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고소장, 제 진술내역, 쓰레기의 진술내역 , 성병기록지 등..
소송과 관련된건 가릴게 많아 차차 올리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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